대상
속재료부터 직접 고르는 '나만의 김치' 즐겨보세요

소비자가 원하는 맛의 김치를 필요한 양만큼 주문할 수 있는 ‘맞춤형 김치’ 서비스가 나왔다. 대상은 소비자가 원하는 김치를 주문받아 제조해 당일 출고하는 새로운 형태의 김치 주문 온라인 플랫폼 ‘종가집 김치공방’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상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집집마다 다른 입맛에 맞는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맛, 용량, 숙성도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취향저격’ 맞춤형 김치
종가집은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2017년 젓갈, 소금, 고춧가루 등을 직접 선택해 김치를 주문할 수 있는 ‘나만의 김치’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지난달 종가집 김치공방을 선보이며 젓갈맛, 매운맛, 숙성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포기김치와 제철 채소를 사용한 겉절이, 별미김치를 추가해 김치 종류를 확대했다.

속재료부터 직접 고르는 '나만의 김치' 즐겨보세요

종가집 김치공방에서 10종의 김치를 판매한다.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포기김치로는 △태양초포기김치 △태양초전라도포기김치 △매운맛포기김치 △갓담근 생생아삭김치 △잘익은 톡톡아삭김치가 있다. 종가집만의 비법으로 감칠맛 나는 △보쌈김치 △열무얼갈이김치 △총각김치와 제철 채소를 사용해 선보이는 △고갱이 겉절이 △통얼갈이겉절이도 판매한다.

종가집 관계자는 “계절별로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재료를 엄선해 최적의 레시피로 개발한 한정판 김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가집 김치공방 김치는 주문 즉시 전용 제조라인에서 만들어 신선하다. 생산, 출고, 배송 등 단계별 상황을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김치 마스터 ‘늘솜’이 관리
종가집 김치공방의 김치는 종가집 김치 전문가 ‘늘솜’이 관리한다. ‘늘솜’은 ‘언제나 솜씨가 좋다’는 의미로 종가집의 숙련된 김치 마스터다. 종가집은 늘솜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 대표 김치 브랜드로 성장했다.

늘솜은 최적의 김치맛을 위해 시즌·산지별 품종을 선택하고, 품질에 맞는 원료를 산지에서 직접 선별한다. 언제나 아삭하고 균일한 맛을 내기 위해 차별화한 기술로 원료를 절인다. 이밖에 김치 담금(제조) 과정, 제품 개발 과정, 발효연구과정 등 모든 과정을 특별 관리한다.

종가집 김치공방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 종가집 김치공방 페이지에서 원하는 김치와 용량을 선택해 주문하면 담당 늘솜이 해당 제품을 단계별로 직접 생산해 당일 출고한다. 대상은 종가집 김치공방 플랫폼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시킬 계획이다.

대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이를 겨냥해 맞춤형 김치 서비스를 기획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식품 시장 거래액은 전년 동기(26조7000억원) 대비 62.4% 증가한 4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대상 종가집 김치공방 관계자는 “김치 명가 종가집의 명성에 맞게 모든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는 최상의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