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일한 네이버 카카오 공식 광고 대행사…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
희일커뮤니케이션 “지역청년들 퍼포먼스 마케터로 양성”


희일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의 광고를 대행하는 회사로, 서울이 아닌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음에도 전국구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네이버 공식 광고 대행사로 선정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업계에서는 실력이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구경북 유일 네이버 카카오 공식대행사인 희일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마케팅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터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한 창조적인 기획자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뛰어난 실력에 기반한 자신감으로 광고주들에게 광고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광고주에게 자신들이 지급한 광고비가 어떠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를 곧바로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광고주들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주거나 비수기와 성수기에 맞춰 광고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는 등 또다른 컨설턴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재 육성과 청년 채용에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희일커뮤니케이션은 대구 경북 유일한 네이버 카카오 공식대행사로서, 디지털청년일자리사업, 청년일꾼채용지원사업, yes매칭 청년 사업 참여 등을 통해 지역청년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퍼포먼스 마케터라는 새로운 직군을 발굴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희일커뮤니케이션의 김경익 대표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에 희일커뮤니케이션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구에 위치한 대행사인만큼 지역 청년들을 채용해 전문적인 퍼포먼스 마케터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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