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인 바스젠바이오(대표 이법표, 김호)가 DS자산운용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DS자산운용은 올해 2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한국인 7만 명의 유전체코호트 데이터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한 바스젠바이오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바스젠바이오는 확보된 자금으로 유전역학 전문 인력과 인공지능 전문가 영입을 통해 유전체 바이오마커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바스젠바이오의 이법표 대표는 “바이오 인공지능 기술은 데이터의 가치에 따라 그 결실이 나타난다”며 “올 연말까지 추가로 8만 5천명의 유전체코호트 데이터를 추가 확보하여 총 15만 6천명의 데이터에 바스젠바이오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예방의학과 정밀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