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다음달 2일까지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고, 친환경·저탄소 경영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친환경 공정개선, 친환경 제품 활용, 친환경 원료 대체 등 친환경 활동 참여도에 따라 월 100만원까지 임대료의 30~70%를 6개월간 지원하고, 활동비도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한다.

사업 컨설팅, 온라인 신용관리 교육 프로그램, KCB 종합신용관리 이용권 제공 등 사업 재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소상공인들을 선발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업체 홍보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예정자 포함)와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총 100개사를 모집하기로 했다. 그린뉴딜 관련 기업 및 사회적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김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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