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SNS 선결제 캠페인 홍보하면 온누리상품권 지급

부산시가 10일부터 민간이 주도하는 '선결제 캠페인 SNS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초부터 단골 가게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7월 9일까지 1, 2차에 나눠 개인과 업소는 SNS에 선결제 캠페인 이미지나 선결제 환영 이미지를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시는 총 16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만·3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4일과 7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선결제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