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발언에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6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2원 오른 달러당 1,125.8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금리 관련 발언에 따른 달러 강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오름폭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환율 고점(1,126.7원)과 저점(1,124.1원)의 차이는 2.6원에 불과했다.

7일 나올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환율은 당장 뚜렷한 방향성을 띠지 못했다.

고용지표가 긍정적이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시기가 빨라질 수도 있다.

이날 코스피는 1.0%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29.7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26.85원)에서 2.88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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