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전화기 시장 1위 업체인 모임스톤은 태광그룹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과 기업용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AMI) 솔루션업체 누리플렉스의 자회사인 모임스톤은 사무실 전화기를 스마트폰과 PC에 연결해 사용하는 기업용 비대면 업무지원 솔루션 출시를 한달여 앞두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모임스톤은 이달 중순부터 기업용 비대면 업부지원 솔루션 적용을 위한 단말기 적합성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모임스톤 인터넷 전화기 단말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날 협약에선 한국케이블텔레콤과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모임스톤, 한국케이블텔레콤과 비대면 업무지원 서비스 제휴

모임스톤이 선보이는 스마트워크 서비스는 사무실에 설치된 모임스톤 인터넷전화기를 스마트폰, PC 등에 연결해 통화, 다자간 음성회의, 문자 메시지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모임스톤은 향후 영상회의, 문서 공유 및 판서 회의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조송만 모임스톤 회장(사진)은 "모임스톤은 지금까지 인터넷 전화기 약 300만대 이상을 국내 시장에 공급했다"며 "이번에 한국케이블텔레콤과 스마트워크 서비스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용 통신 시장의 새로운 서비스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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