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대유, 모바일 인사노무관리서비스 시작
노무법인 대유 DCG (대표 노무사 유상지)는 인사노무관리 모바일 버전인 ‘노무나라’서비스를 5월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무나라는 근로계약서부터 각종 노무양식, 급여아웃소싱, 4대보험대행, 지원금관리, 연차관리 뿐아니라 각종 상담을 웹기반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노무법인 대유 DCG는 공공기관과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 각종 민간기업의 조직 진단 및 보수체계 개편등의 HR 컨설팅으로는 국내 선두업체다. ‘Fran-HR’이라는 프랜차이즈에 제공하는 노무관리를 비롯하여 소상공 및 스타트업에는 ‘프리미엄노무 서비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코로나의 시기에는 2020년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비대면공급기업 , 2020년10월 제1회 온라인 프랜차이즈 박람회 교육담당파트너 참여, 2021년1월 BGF리테일과 전국 1만5천여개 CU가맹점의 노무관리 계약체결, 2021년2월 출퇴근 근태관리 모바일 시스템인 샵솔(Shopsol)을 제공하는 ㈜위솝 과 양해각서를 맺고 유연근로제 와 워라밸일자리 관련 토탈솔루션 제공 등 지속적인 도전으로 왕성한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향후 IT 업계와의 전략적 제휴와 개발을 통해 기업 HR컨설팅 과 연계하여 인사평가패키지가 포함한 사업자용 시스템 ,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을 모두 모바일로 연계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100명이상의 대형 사업장에 커스터마이징 된 인사노무에 특화된 시스템 을 개발 공급하며 노무관리가 모바일과 함께하는 ‘모바일노무’ 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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