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나주공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사랑 사생대회'를 열고 대상 1명 등 20명에게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LG화학 나주공장, 가정의 달 맞아 '나사랑 사생대회'

'LG와 함께 발전하는 아름다운 나주 만들기'를 주제로 한 사생대회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선 10명 등 총 2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LG화학 나주공장 내 본관에 게시,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생대회와 별개로 LG화학 나주공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나(羅州)사랑 운동'을 지속해서 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공장 주변 마을을 비롯해 나주지역 정화 활동, 6월에는 나사랑 희망 하우스 5호 입주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주시민들을 찾아간다.

이현규 LG화학 나주공장장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어렵지만, 미래 고객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생대회 주제처럼 나주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