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50만원짜리 최고급 벌꿀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직원들이 5일 한 병에 250만원인 마누카(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꽃) 꿀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 등급인 ‘UMF 31+’를 받은 제품이다. 생산된 해의 일조량, 기후, 바람, 숙성 시간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한 극소량만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