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게더링 2021 제주: 로컬리테일, 브랜딩과 마케팅’ 행사가 5월 11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제주 W360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 센터)와 도시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가 주최・주관한다.

로컬게더링은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에게 영감과 기회를 주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컨퍼런스로, 작년 한 해 제주・부산・순천・광주・경북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로컬 크리에이터의 현황과 생태계를 파악하는 데 중점적인 역할을 해왔다.

제주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로컬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라며 “다년간의 경험으로 다져진 로컬크리에이터의 역량과 리테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제주의 성공 사례를 더욱더 많이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제주 센터 전정환 센터장의 환영 인사와 머쉬룸 김영미 대표가 전하는 세션 ‘로컬비즈니스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의 중요성’으로 시작한다.

1부에서는 재주상회, 제주맥주, 브로컬리컴퍼니, 제주미니, 플래닛제주, 우연못 등 제주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후배 로컬크리에이터의 사업발표를 통해 로컬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2부에서는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민아 박사가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 로컬 콘텐츠’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더불어 슈퍼문 컴퍼니 문현진 대표, 슈라보 이혜인 대표가 국내외 로컬 브랜딩과 마케팅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와 무지코리아 송윤 팀장, 김수진Works 김수진대표가 모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이어나가기 위해 ‘오프라인 리테일의 미래’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를 담다’를 주제로 참여 제주 로컬 기업들의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시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참가자를 1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 문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내용들은 기록 영상으로 제작되어 제주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어반플레이 아는동네 매거진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클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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