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적극적으로 소비와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50대 이상 고객에 특화된 입출금 통장과 적금, 예금, 신용(체크)카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은행 '불타는 청춘' 4종 꾸러미 상품 출시

'불타는 청춘'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상품은 3년제 적금과 예금 금리를 최고 연 1.7%와 1.33%를 주는 등 이율을 높였다.

신용·체크카드 이용 시 의료,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업종에서 최고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가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그동안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5.18 민주화운동 관련 넋이통장' 등 이야기가 있는 상품을 잇달아 출시, 고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중년 고객의 생활 양식을 반영하고 고객의 새로운 청춘을 광주은행이 동행하고 응원하고자 맞춤 상품을 출시했다"며 "젊은 고객부터 중년 고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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