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가맹택시 서비스 반년만에 1천300대 돌파

쏘카는 자회사 VCNC가 지난해 10월 가맹 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를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운행차량이 1천300대를 넘었다고 4일 박혔다.

기존 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플러스' 270대를 포함하면 타다 앱으로 호출 가능한 택시는 1천500대가 넘었다.

타다 라이트·타다 플러스 등 타다 서비스 가입 회원은 200만명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가맹 택시 서비스가 타다 베이직 서비스 운영 당시의 차량 운행 대수에 근접했다"며 "지속해서 가맹 규모를 확대하면서도 이동의 기본이라는 타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CNC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으로 지난해 4월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종료하기 직전에 운행하던 차량은 1천500대 정도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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