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삼성 J-REITs(J-리츠) 부동산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4월 30일 기준)이 30.13%를 나타내 공모형 글로벌리츠 펀드 가운데 1위(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연초 이후 수익률도 16.52%로 1위를 나타냈다.

상장지수펀드(ETF) 및 해외부동산기타형 펀드를 제외하고 집계한 기록이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61개 일본 리츠 종목 가운데 우량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연평균 약 3.8%대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박용식 대체자산운용팀 매니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적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J-리츠 각사는 다각도에서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J리츠 부동산펀드 1년 수익률 글로벌리츠펀드 1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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