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코리아와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업무제휴를 맺고 ‘초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 작업을 시작했다.
아이겐코리아와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업무제휴를 맺고 ‘초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 작업을 시작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업체 아이겐코리아와 커피 전문점 ‘할리스(HOLLYS)’를 운영하는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가 손을 잡았다.

아이겐코리아의 강점인 초(超)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할리스의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해 ‘커피 큐레이션(curation)’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아이겐코리아는 전국에 있는 15곳의 할리스 드라이브스루(drive thru·DT) 매장에 AI·빅데이터 기반의 매장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할리스는 아이겐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주문 시간이 짧은 DT 매장에서 소비자의 매장별, 시간대별 주문 정보를 감안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른바 ‘커피 큐레이션(curation)’ 서비스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curator)가 좋은 작품과 정보를 골라서 추천하는 데 착안했다. 소비자들이 매번 동일한 음료가 아닌 할리스가 큐레이션한 커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