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서비스명)
사업영역 및 특징 규모(원) 시리즈 투자자
커먼스페이스 출퇴근 관리 서비스 비공개 M&A 원티드랩
버스터 광고대행서비스 비공개 M&A 애드오피
스파크플러스 공유 오피스 650.0억 series C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크몽 재능 아웃소싱 중개 서비스 312.0억 series C 컴퍼니K
파트너스 등
헬스허브
(다이콤링크)
의료영상 데이터 플랫폼 205.0억 series B LSK인베 등
세닉스바이오테크 나노자임 기반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185.0억 series A SBI인베 등
큐로젠 고효율 분자표적 기술 기반의
희귀난치성 치료제 개발
125.0억 series A 타임와이즈인베 등
애니펜
(애니베어)
AR 캐릭터와 함께
만드는 숏 비디오 앱
85.0억 series B 파트너스인베 등
위펀
(스낵24)
B2B 사무실 간식 정기 배송 85.0억 series B UTC인베 등
로제타엑소좀 박테리아 유래의 엑소좀을
이용한 면역항암제 개발
80.0억 series A 케이브릿지인베 등
팀프레시 상품 새벽배송 대행 서비스 65.0억 series C DSC인베
클라썸 수업 별 소통 플랫폼 60.0억 series B 스마일게이트인베 등
지엑스씨
(지라운드)
출시전 게임을 위한
글로벌 마켓 테스트 플랫폼
53.0억 series A 코나아이파트너스 등
파노로스
바이오사이언스
다중 표적 융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기반 표적 항암제 개발
50.0억 series A OCI
쉐어그라운드
(셀업)
동대문시장 사입 관리 솔루션 30.0억 series A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
더웨이브톡 식재료의 박테리아 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레이저 센서
20.0억 series B SK그룹
토도웍스
(토도드라이브)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바꿔주는 키트
20.0억 series B SK그룹
모라이 자율주행 테스트 및
고도화를 위한 시뮬레이터
20.0억 series A 에이티넘인베
아토플렉스 유전자 검사 진단을 돕는
실시간 질병 검사 키트
20.0억 pre-A DTN인베 등
타운즈
(타운카)
아파트 이웃간
P2P 차량공유 서비스
11.1억 pre-A 베이스인베 등
휴마니타스
(디컴)
의료영상사본 발급 및
저장과 제출 등 클라우드 서비스
6.0억 pre-A SM시노기술투자 등
크리스틴컴퍼니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5.5억 seed 네이버디투
스타트업팩토리 등
프리즘39
(프리즘스튜디오)
퀀트 투자자를 위한
B2B 금융 데이터 플랫폼
4.0억 seed 슈미트
테이크원컴퍼니
(BTS월드)
방탄소년단의 가상 매니저가
되는 시뮬레이션 게임
비공개 series C JTBC스튜디오
지이모션
(지위브)
의상 디자인 시뮬레이션 솔루션 비공개 series A 네이버디투
스타트업팩토리 등
화난사람들 다수당사자소송 당사자와 변호사가
만나 쉽게 소송을 진행하는 플랫폼
비공개 seed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빌리어네어즈
(더리치)
자산 포트폴리오 기반의
금융 커뮤니티 서비스
비공개 seed 김기사랩
더트라이브
(트라이브)
중고차 구독 서비스 비공개 pre-A 전남대기술지주회사 등
론픽
(피트바이저)
스마트 로봇 운동기구 비공개 pre-A 라구나인베 등
페칭 해외 명품 구매 대행 플랫폼 비공개 pre-A 스프링캠프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 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SKT·미래에셋벤처투자,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인수한다

SK텔레콤과 미래에셋벤처토종 공유오피스기업 ‘스파크플러스’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스파크플러스 구주 인수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지분 30%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의 기존 최대주주는 아주호텔앤리조트다.

지분 인수가 확정되면 SK텔레콤은 스파크플러스의 최대주주가 된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외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다. 스파크플러스가 새로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인수하는 형태다.

스파크플러스는 이번 투자로 1800억원 수준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2019년 말 시리즈B 투자 당시 기업가치를 1500억원대로 평가받아 투자금 약 300억원을 조달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창업 지원기관인 스파크랩과 아주호텔앤리조트가 창업가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6년 설립한 공유오피스기업이다. 입주사의 특성에 맞춘 커스텀오피스(맞춤형 사무공간)를 제공한다. ‘무신사’ ‘마이리얼트립’ ‘부릉’ 등이 주요 고객사다.

◆재능 아웃소싱 플랫폼 '크몽' 3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몽'이 300억원대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크몽은 총 312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기존 투자자로 참여했던 인터베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크몽은 지난 2018년 11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누적 투자금 480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2012년 설립된 크몽은 프리랜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이다.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영상·사진·편집, 마케팅 등 10여개 영역 400여개 카테고리에서 총 25만 건의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래액은 최근 4년간 10배 넘게 늘어났다. 누적 회원수는 150만명을 넘겼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모든 인적 자원을 제공하는 '휴먼 클라우스 서비스'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새벽배송' 물류 스타트업 팀프레시, DSC인베에서 65억원 투자받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콜드체인 전문 종합 물류 기업 ‘팀프레시’에 65억원 규모 구주인수 투자를 집행해 6.5%의 지분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팀프레시는 마켓컬리에서 샛별배송을 총괄한 이성일 대표가 2018년 설립한 기업이다. 식품 커머스를 중심으로 ▲냉장화물주선 ▲새벽배송 ▲풀필먼트(Fulfilment) ▲식자재유통 등 종합적인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3년차에 이베이코리아, 브랜디, 랭킹닷컴 등 이미 약 200여개의 굵직한 주요 커머스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매출은 2018년 27억원2019년 146억원 2020년 39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e커머스 분야가 성장하면서 팀프레시에 대한 투자업계의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DSC인베스트먼트는 2015년 마켓컬리에도 약 40억원을 베팅해 초기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는 팀프레시에도 투자를 집행, '주문-구매-배송'에 이르는 콜드체인 가치사슬을 선점하게 됐다는 평가다.

팀프레시는 창업 초기 2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2019년 2월 45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85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올 3월에는 다수의 벤처캐피털(VC)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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