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8권역 꾸러미 구성품 (우) 8권역 지역작가 ‘아로하치즈’의 일러스트

(좌) 8권역 꾸러미 구성품 (우) 8권역 지역작가 ‘아로하치즈’의 일러스트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의 ‘집콕여행 꾸러미 시즌2’ 상품을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집에서 즐기는 테마여행 10선’ 여행꾸러미 판매

‘집콕여행꾸러미’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인해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집에서도 여행이 주는 설렘과 지역 특산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해당 관광지에서 생산되는 고유한 먹거리, 지역 디자이너의 굿즈, 체험 키트, 여행 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관광지에 실제 방문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여행 정보 및 할인권 등도 함께 동봉되어 있다.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지난 1월 ‘집콕여행꾸러미 시즌1’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집콕여행꾸러미 시즌2’는 시즌1에서 출시된 6개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권역의 총 5종 상품으로 구성된다




테마여행 10선 관광지의 먹거리•즐길거리•볼거리로 풍성하게 구성

4월 30일에 첫 선을 보이는 「봄날의 풍류, 남도의 한상」은 ‘남도맛기 행 권역(광주, 목포, 나주, 담양)’의 상품으로, ▲꿀도라지배청 ▲대나무 담금 주 키트 ▲나주배 약과 등의 먹거리와 지역 작가의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테이블 매트 등이 포함된다.




5월 10일과 20일에는 「일출에 일박 Eat」, 「일출에 일박 Play」 상품이 순차 출시되며, ‘해돋이역사기행 권역(울산, 포항, 경주)’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동해 일출 여행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해당 꾸러미에는 ▲경주 대릉원 일러스트 보냉백 ▲폴딩 캠핑 박스 ▲캠핑 와인잔 세트 ▲지역 담금주 키트 ▲첨성대 조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5월 30일에 출시될 ‘시간여행101 권역(전주, 군산, 부안, 고창)’의 「뷰티풀 모먼트」상품은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이자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말)에게는 새로운 트렌드인 레트로 콘셉트로 꾸려진 여행꾸러미로 지역 유명 F&B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한 먹거리와 한정판 굿즈로 구성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6월 10일에는 ‘남도바닷길 권역(여수, 순천, 보성, 광양)’의 「라벤더 비치」 상품에는 집에서도 여름 휴가 기분을 낼 수 있도록 ▲로컬 일러스트 비치타올 ▲보성차와 티 텀블러 ▲간식세트 등이 꾸러미에 포함될 예정이다.




집콕여행여권, 미니꾸러미 등으로 다채로운 경험 확대

특히 시즌2의 상품에는 지역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제작한 ‘집콕 여행여권’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집콕여행여권’에는 지역 작가의 일러스트와 여권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여행노트 등이 포함된다. 가장 처음 선보이게 될 ‘남도맛기행 여권’은 목포에서 활동하는 아로하치즈 작가가 그린 나주 남평역 일러스트 와 음식 일러스트가 담긴 남도레시피 카드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셀렉트샵 ‘29cm’ 및 텐바이텐을 통해 4월 30일부터 10일 간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5월 첫째 주부터 띵굴마켓(성수연방점, 현대 백화점 신촌 및 판교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되는 상품들은 150개 한정 판매한다. 지난 1월 출시한 집콕여행꾸러미 시즌1 상품 역시 매진된 상품을 제외하고 위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집콕여행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기존 집콕여행꾸러미 상품을 소규모 패키지로 구성한 ‘미니꾸러미’를 가격을 인하해 출시한다.




집콕여행꾸러미 시즌2 출시 기념 할인과 상품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총괄관리를 담당하는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의 이동원 대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집콕여행꾸러미’가 오프라인 여행을 할 수 없는 국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한편으로 여행 감소로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에 자그마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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