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청약 마지막 날인 29일 마감을 2시간여 앞두고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SKIET 공모 청약을 받는 증권사 5곳의 청약 현황을 집계한 결과, 증거금은 65조9000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SK바이오사이언스(160,500 +0.31%)가 세운 기업공개(IPO) 사상 역대 최대 증거금 63조6000억원을 뛰어넘어선 것이다.

경쟁률은 234.8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 미래에셋증권(10,200 +0.99%) 227.4대 1, 한국투자증권 228.6대 1, SK증권(1,010 -0.98%) 181.0대 1, 삼성증권(43,500 +0.46%) 389.5대 1, NH투자증권(13,200 0.00%) 446.5대 1이다.

SKIET의 공모 청약은 이날 오후 4시에 마감된다. 다음달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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