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최초 1000만병 판매
여에스더 유산균은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유산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여에스더 유산균은 캡슐 유산균 중에서는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의 예방의학 박사인 여에스더 에스더포뮬러 대표가 균종에 대한 검증부터 제조사 선정, 유통과정 결정에 직접 참여해 출시한 제품이다. 여에스더 유산균은 86편의 연구와 19건의 인체적용시험으로 기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원료사 듀폰 다니스코의 균종을 사용했다. 듀폰 다니스코의 락토바실러스균(NCF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안전 원료 인정) 인증을 받은 균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유산균 1일 권장소비량 최대치를 유통기간 끝까지 보장하며 유산균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배송의 전 과정이 냉장상태로 이루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국위생협회(NSF)가 공인한 유산균 제조시설을 갖춘 기업 메타제닉스와의 계약을 통해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유산균 최초 1000만병 판매
여에스더 대표는 “고객의 신뢰를 잊지 않고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에스더포뮬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60여곳에 10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