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262명의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규모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6급 167명(사무직 22명, 기술직 145명) △일반직 8급 42명(장애인 11명, 보훈 13명, 고졸 14명, 수도통합운영센터 4명) 및 공무직 53명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3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7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체 채용 인원의 16%인 42명을 사회형평적 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또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자녀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 채용목표제도 처음 도입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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