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소셜 커뮤니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View chat)’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뷰챗은 전문 영상기술 기업 메이트네트웍스(대표 전우호)가 개발한 비디오 기반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글로벌 퍼블리싱(유통)은 비씨이노베이션(대표 박현석)이 맡고 있다.

뷰챗은 북미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체 서비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전세계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영상채팅이 가능하다. 현재 전 세계 2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뷰챗은 국가, 통신망, 단말기 사양 등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리얼타임 채팅, 강력한 컨텐츠, 캡쳐방지 기능(워터마크 기능 및 강제종료 시스템) 등을 강점으로 하며, 특히 영상 통화 중에 상대방에게 채팅을 보내면 상대방의 모국어로 번역이 된다.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다수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뷰챗 개발사인 메이트네트웍스의 전우호 대표는 “글로벌 100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앱 시장은 게임 앱을 제외하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는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관련 산업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전대표는 “지난 2월 영상 기반 채팅앱 ‘아자르(Azar)’를 서비스하는 토종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가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앱 ‘틴더(Tinder)’를 운영하는 매치그룹에 지분 100%(약 2조 원) 매각되며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아자르가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뷰챗은 해당 분야에 세계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오랜 채팅앱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뷰챗 앱은 만 17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그리고 애플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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