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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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20,850 +2.21%)는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재가·시설급여부터 치매 등 노인성 질환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무)당신곁에 돌봄 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요양 등급에 따라 보험금만 지급하는 기존 장기요양보험과 달리 재가·시설급여 이용 시 매월 최대 30만원을 보험금 지급기간에 따라 최소 3년부터 최대 110세까지 보장한다.

특히 전용 상담 핫라인을 통해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청구 및 보장 내용에 관련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국 1200여명의 전문 요양보호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직영방문요양 회사인 '케어링(주)'과 파트너십을 맺어 안정적이고 신속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은 표준형 및 해지환급금 50%지급형(납입후100%), 해지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50%) 3가지 플랜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표준형 대비 해지환급금 50%지급형은 10%,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은 20~30%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운영해 상해,질병 후유장해 80%이상, 장기요양1~5등급 판정 시 추가보험료 납입 없이 보험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80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이다. 납입기간은 표준형5년납,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은 20년납, 25년납, 30년납으로 운영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노년층의 장기요양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겨 보장 공백을 최소화 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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