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소비재 분야에 전문성"
홈플러스는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를 홈플러스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를 홈플러스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를 졸업한 이 대표는 졸업 후 '펩시'와 제약사 '쉐링 플라우'의 미국 본사를 거쳐 2000년도부터 피자헛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개발책임자(CDO)·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했다.

이후 편의점 바이더웨이와 치킨 프랜차이즈 KFC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하며 리테일·유통·소비재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신임 대표는 최근까지 화장품 브랜드 AHC로 유명한 '카버코리아' 대표를 맡아왔다.

홈플러스는 "이 신임 대표가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홈플러스의 성장가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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