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엔지니어링도 장중 급등
[특징주] 해성티피씨,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해성티피씨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1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56분 현재 해성티피씨는 시초가(2만6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뛰어오른 3만3천8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공모가(1만3천원)의 2배로 출발해 장중 상한가를 형성하면서 이른바 '따상'에 성공했다.

1997년 설립된 해성티피씨는 모터의 회전력을 조절해 로봇, 기계, 승강기 등의 움직임을 조정하는 부품인 감속기를 제조한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이삭엔지니어링은 시초가(2만3천원)보다 22.61% 오른 2만8천200원에 거래되며 상장 첫날 장중 강세를 보였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으로 생산시스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