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레스토랑 예약·주문 서비스 진출…"수수료 무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다음 달 레스토랑 예약·주문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해 11월 국내 웨이팅 서비스 1위 기업 나우버스킹에 인수조건부로 투자했다.

이후 배달 위주의 기존 맛집 플랫폼 업체들과 달리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준비해왔다.

야놀자는 5월 중 전국 유명 레스토랑의 예약, 대기, 주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 입점과 홍보는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야놀자는 "상대적으로 플랫폼 이용 빈도가 높아 수수료 부담이 큰 레스토랑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음식점 점주를 대상으로 수수료 제로(0) 정책을 무기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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