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 시공 전문가 키운다…현대리바트, 총 80명 교육
현대리바트와 일자리재단은 오는 9월까지 네 차수에 걸쳐 20명씩 총 8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 후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자리재단은 위탁 교육 기관인 한국건설직업전문학교를 통해 건축·목공·가구 시공 기술 교육(180시간)을 담당한다. 현대리바트는 특화된 고객 서비스 마인드와 가구 시공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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