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준호 대표(왼쪽), 이유원 총회장(오른쪽)

<사진> 도준호 대표(왼쪽), 이유원 총회장(오른쪽)

㈜올댓페이(대표이사 도준호)와 (사)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이유원)는 지난 14일 업무 제휴를 맺어 전국 학원을 대상으로 ‘올댓페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올댓페이서비스’는 학원에서 발생되는 수강료 결제를 위한 One-stop서비스로 방문결제, 온라인결제(Non-PG), 무인결제(Kiosk) 등 모든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결제 서비스는 기존 높은 온라인 결제수수료와 제약조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 원장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온라인 결제(P/G)는 신용카드 결제수수료보다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되어 추가 비용의 부담과 여러 제약 조건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들이 많았다.

이에 올댓페이는 기존 신용카드 결제수수료를 그대로 적용한 새로운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카카오 알림톡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원에서 추가비용 없이 온라인결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온라인 결제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올댓페이는 코로나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학원들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즉결서비스 제공한다. 즉결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 정산주기 2~3일에서 다음날 즉시 결제대금이 입금되며 결제 고객에게도 전 카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결제와 무인결제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비대면 결제시장으로의 전환을 빠르게 촉진하고 있으며 학원에서도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이유원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어려움 속에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학원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추후 학원 운영에 있어 편리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회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댓페이 도준호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원들이 선진화된 결제 및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에 대한 리소스를 줄여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학원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댓페이는 ACA2000, 통통통 등 학원산업 선도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전국의 학원 약 7천개의 학원들을 대상으로 방문결제, 온라인결제, 무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결제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