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배민 파트타임 배달원 ‘배민커넥터’에 전용 할인 요금제 및 쿠폰 제공

킥고잉이 쿠팡이츠에 이어 배달의민족과도 사업제휴를 체결했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1위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대표 최영우)는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배민 파트타임 배달원 ‘배민커넥터’를 위한 전용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킥고잉은 지난 1월 쿠팡이츠와 제휴를 통해 배달서비스와 전동킥보드 연계를 시작했다. 여기에 배달서비스의 선두주자인 배달의민족의 제휴가 더해지며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를 책임지는 물류 인프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했다.

킥고잉이 현재 약 20,000대 이상의 전동킥보드를 운영하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커넥터는 이동수단 소유·관리의 부담 없이 어디서나 편하게 킥고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달 시의 불편함이 감소하고 양질의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제휴로 킥고잉은 배민커넥터에게 쿠폰 혜택과 함께 전용 할인 요금제를 제공한다. 배민커넥터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킥고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일 경우 최대 6,000원 상당의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배민커넥터 전용 요금제는 4월 30일부터 적용된다. 킥고잉을 사용하고자 하는 배민커넥터는 이달 30일까지 배민커넥트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과의 이번 제휴는 킥고잉이 가진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물류인프라로서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킥고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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