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관광지 태백 통리탄탄·오로라파크 6월 개장

강원 폐광지역 2단계 관광자원화사업으로 조성한 태백시 통리탄탄파크와 오로라파크가 6월 개장한다.

통리탄탄파크는 옛 한보탄광 부지에 라이브스케치, 증강현실 포토존, 정보기술 게임존 등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를 갖췄다.

길이 363m와 613m의 폐갱도 2개소는 디지털 아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인 기억을 품은 길과 빛을 찾는 길로 꾸몄다.

태백의 과거에 대한 회상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예술로 보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관광콘텐츠이다.

기존 관광 콘텐츠인 태양의 후예 세트장도 볼거리이다.

참여형 관광지 태백 통리탄탄·오로라파크 6월 개장

참여형 관광지 태백 통리탄탄·오로라파크 6월 개장

오로라파크는 통리역사 일대 철도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철도와 별자리의 이야기이다.

중국 탕구라, 호주 쿠란다, 스위스 클라이네 샤이데크, 미국 파이크스피크, 일본 노베야마 등 세계 5개국의 고원 역사를 캐릭터 하우스로 재연했다.

통리의 아름다운 산세와 사계를 조망할 수 있는 높이 49.2m의 전망 타워도 조성했다.

태백시는 13일 현장에서 주민 대표, 언론사 관계자 등에게 이들 관광시설에 대한 설명회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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