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앤레이 화장품은 일본 다이마루 백화점(우메다점) 명품관에 입점했다.

다이마루 백화점은 300년 전통의 백화점으로, 명품관에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하는건 매우 이례적이다.

전통적으로 로컬 럭셔리 브랜드가 강세인 일본시장에서, 최근 한류 붐을 타고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안착하는 몇 안되는 사례로 평가 받는다.

다이아나젠(DIANA GEN), 다이아나젠바이오(DIANA GEN BIO) 시리즈 등 럭셔리 라인업이 인기가 있으며, 일본 고객들이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도 주효했다는 평이다.

루이앤레이는 제품력에 대한 우수성을 가지고 백화점 입점 등으로 일본 수출 및 판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포지셔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루이앤레이의 고품격 화장품 차별화 전략과 다이마루 백화점 이미지가 잘 맞아, 조만간 일본 전국 12개 매장으로 확대된다고 일본 관계자는 말했다.

루이앤레이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시작으로, 최근 기업형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루이앤레이의 김시은 공동대표는 “중국, 일본, 동남아 국가외 유럽 등 해외에서도 화장품 및 F&B, 바이오 라인업 등에 대해 러브콜이 다양하게 들어오고 있다.” 고 밝혔다.

루이앤레이는 다년간의 축적된 제품 노하우와 글로벌 기업들과의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화를 진행 중으로, 2021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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