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2~3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에 안전, 생명, 일상과 관련하여 비 대면과 인터넷은 필수인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 취포세대’ 청년 체감실업률 25% (일 못구해 그냥 쉬는 청년 42만명.. “평생 알바 할까 두려워요”), 일하고 싶어도 못 해요.. 고용절벽에 떨어진 400만명 (청년실업률 9% ‘코로나세대’ 낙인찍힐 우려) 등의 기사가 나올정도로 일자리문제가 심각하다.

재택 창업이 늘고 있고, 파이어족(FIRE. financial independence & retire early)은 경제적 자유를 통해 30대, 40대 조기 은퇴를 실현해가고 있다. 2JOB은 당연한 시대이다.

인문학에서 융합, 융합에서 4차 산업으로 트렌드는 지나가고 있다. 가장 본질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써 디지털 상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고, 사람에 관심을 갖고, 다른 분야를 융합해 내고,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수역량이어야 한다. 개개인이 CEO인 시대가 온 것이다. 청년들은 공격적으로 기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력을 키워야 한다. 작은 기업이든, 큰 기업이든 디지털과 가치창조의 힘을 가진 청년들에게 의존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사회문제해결 방법인 사회성과연계채권 (Social Impact Bond)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재택)창업, 가치의 융합과 창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소셜벤처 ㈜퍼센트가 제공하는 ‘SIB 디지털 마케팅 취.창업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3개월간 디지털 마케팅 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이외에 ▲버크만 진단, 멘탈 생산성 진단 ▲대기업 실무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간담회 참여 ▲매월 교육체험비, 광고 집행 실습비용, 취업성공수당 지급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기획서로 차별화 된 입사지원 포트폴리오 확보 ▲서류 지원이나 면접 시 활용할 PT 영상 제작 등 이다.

서비스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인사, 교육, 금융, 소셜, 식품, 방송, 예술, 항공, 화장품, 유통, 공공, 패션 등 관심분야가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기존처럼 공공부문 예산으로 실행되지 않고, 기업, 단체 등 민간 투자자들에 의해 마련된 기금으로 실행되는 만큼 취.창업 성공까지 무제한 상담 지원과 필요한 모든 자원 제공을 약속하고 있다. 황금 같은 기회를 서울시의 청년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년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로 내 공지사항과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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