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까지 총 10개 점포 '스페셜'로 전환
▽ 대졸 신입사원 공채 3년 만에 재개
홈플러스가 자산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사업자금을 본격적으로 사업에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자산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사업자금을 본격적으로 사업에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자산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사업자금을 본격적으로 사업에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연말까지 전국 10개 점포를 창고형 할인점 형태인 '홈플러스 스페셜'로 추가 전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말까지 원주점과 인천청라점이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된다.

홈플러스는 2018년 이후 중단했던 대졸 신입사원 공채도 3년 만에 재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서 최신 트렌드를 앞서가는 인재를 확보해 젊은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다.

홈플러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환경 경영'에도 투자를 늘린다.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3년간 운영해왔던 종이 전단은 올해 1월 디지털 전단으로 대체됐다. 디지털 전단을 통해 연간 1341t에 해당하는 종이를 절약한 것으로 홈플러스 측은 보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환경 경영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도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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