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사무국 조직개편…실·본부 통폐합, 전문팀 배치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제24대 부산상의 의원부 공약사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적화된 사무국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국 조직개편은 혁신을 통해 일하는 상의를 만들겠다는 장인화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직제는 기존 3실-4본부-1위원회에서 1실-4본부-1위원회로 개편됐다.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본부별로 2개 전문팀을 배치했다.

기획감사팀과 홍보팀을 기획홍보실로 통합하고 지역현안업무와 조사연구업무를 통합해 경제정책본부를 신설했다.

신설된 대외협력사업본부는 기존 일자리 사업과 자격평가사업 등 정부 위탁사업을 담당한다.

장인화 회장은 "사무국 조직개편을 마무리하면서 취임 당시 공약했던 일하는 상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이제는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스마트제조업 육성 등 지역경제 새로운 도약과 회원 기업 발전을 위해 부산상의가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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