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PLAY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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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주제로 한 드라마 ‘펌핑타임’이 단막극 프로젝트 ‘블록스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막극 프로젝트 ‘블록스토리’는 일반인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을 에피소드로 담아 1년동안 매주 1회 방영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방영 시기는 6월로 예정돼 있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상승장을 이어가면서 관심이 뜨겁다. 주식과는 다르게 누구나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지만, 암호화폐와 관련된 다양한 리스크도 존재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 가운데 암호화폐 교본을 목표로 한 드라마 펌핑타임의 제작사 K-PLAY 콘텐츠는 메인 드라마에서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스토리를 연재하고자, 매주 1회 방영하는 암호화폐 관련 단막극 ‘블록스토리’를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K-PLAY 콘텐츠 관계자는 “전 세계 최초 암호화폐 드라마 ‘펌핑 타임’ 제작을 준비하던 중 희로애락이 함께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속의 이야기들을 보고, 이 내용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매주 진행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피소드 공모는 ‘펌핑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 겪은 이야기를 A4용지 2매 내외(글자크기 11포인트)로 자유형식의 사연으로 작성해 펌핑타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에피소드 중 매월 하나의 사연이 선정되어 단막극으로 제작되며, 선정된 사연은 인기 순위에 따라 비트코인 등 메이저 암호화폐를 상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에피소드 당첨자는 4월 마지막 주부터 펌핑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한편 ‘펌핑타임’이 단막극 프로젝트 ‘블록스토리’는 한국 외에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들의 작가, 제작팀과 협업하여 제작을 진행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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