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린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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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본사 지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이 주목받으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에 편중되어 있던 창업 시장이 빨래방, 코인노래방, 독서실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초기 창업 비용과 인건비 부담이 적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다는 장점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빨래방은 부가수익 창출을 위한 투잡족, 주부, 퇴직자뿐 아니라 주수입을 위한 3040세대의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타 업종과 달리 인건비에 대한 부담 없이 1인 창업 및 가족 창업으로 매장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9년간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해온 크린토피아는 사업 모델 다각화와 전문적인 운영 지원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주목받으며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개된 ‘정보공개서’ 기준 크린토피아 연평균 매출액이 1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인빨래방 수익이 제외된 매출로 실제, 크린토피아 빨래방 창업 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의 장점을 합친 유무인 결합형 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는 변화하는 가사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부평래미안점’은 전화로 세탁 주문하면 아침에 세탁물을 받아 저녁에 배송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평균 매출의 4배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이용이 증가해 2호점을 고려할 만큼 세탁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제2의 부평래미안점’을 기대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하는 ‘크린토피아+코인워시’ 예비 창업자에게 수거 배달 차량 도색 및 세금과 보험료 지원, 지역 기반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을 포함해 약 64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매장 수익률 증대와 지속 가능한 영업 활동을 도모하고자 수거 배달하며 멀티숍 오픈 시 기계대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약 40%)을 보증해 약 3,000만 원의 비용을 무이자로 분할 납부 지원하는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나아가 좋은 상권을 두고도 높은 임대료로 창업을 주저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고임대료 지원정책’도 진행하고 있다. 월 임대료가 200만 원 이상의 고임대료 지역에 세탁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오픈할 경우 본지〮사가 18개월간 임대료의 40%를 지원한다. ‘고임대료 지원정책’이 시작된 2020년 11월부터 2월까지 총 10개의 가맹점이 임대료 지원을 받았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부가수익은 물론 주 수입원으로 손색없는 빨래방 운영을 위해 크린토피아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크린토피아의 노하우와 지원을 발판 삼아 안정적인 빨래방 창업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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