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와이파이
하이트진로가 과일소주 인기에 힘입어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230억원어치의 소주를 수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 과일소주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회사 측은 “일본에서 한국 과일소주의 인기가 높다”며 “지난해 과일소주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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