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엔 여름옷 등장…CJ오쇼핑 "화려한 색상 위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홈쇼핑에 여름옷이 등장했다.

CJ오쇼핑은 예년보다 1∼2주 앞당겨 여름 패션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CJ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여름 의류 상품은 대개 4월 중순부터 출시됐지만, 올해는 여름이 빨리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시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올여름 의류들은 리넨 소재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화려하면서 선명한 색감의 제품이 많이 나왔다.

자체 브랜드 '셀렙샵에디션'은 프렌치 리넨 소재의 재킷과 니트, 블라우스 등을 선보이고 '더엣지'는 노랑, 파랑, 보라 등 화려한 색감의 패션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칼라거펠트 파리스'도 노랑과 보라 등 화려한 색으로 이뤄진 리넨 블라우스와 리넨 소재의 니트 3종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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