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MCM은 향수 제조사인 인터퍼퓸과 손잡고 새 시그니처 향수 'MCM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MCM 제공
패션 브랜드 MCM은 향수 제조사인 인터퍼퓸과 손잡고 새 시그니처 향수 'MCM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MCM 제공
패션 브랜드 MCM은 향수 제조사인 인터퍼퓸과 손잡고 새 시그니처 향수 'MCM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MCM은 봄 시즌을 맞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트래블 비욘드(Travel Beyond)’의 일환으로 새 향수를 선보였다.

MCM은 "MCM에서 두 번째 선보이는 향수 라인업"이라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장해 패션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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