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Pub의 미션 ‘모바일 광고 에코시스템’ 구축에 벙글과 한 걸음 다가가

트위터의 자회사로 전 세계 모바일 앱 퍼블리셔와 개발자에게 수익 창출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펍(MoPub)이 벙글(Vungle)을 인앱 비딩 솔루션인 Advanced Bidding의 파트너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모펍’이 베타 네트워크 파트너로 ‘벙글’을 선정하여, 글로벌 모바일 퍼포먼스 광고 플랫폼 ‘벙글’은 MoPub Advanced Bidding 솔루션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로써 포괄적 프로그래밍 방식 구매 방향으로 전환해가며 모두가 윈윈하는 모바일 광고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모펍’의 미션을 완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2020년 폭발적 성장세를 보인 Advanced Bidding은 2020년 1분기에서 4분기까지 수익은 5배, 퍼블리셔 도입율은 3.4배 늘었다. 인앱 비딩을 사용한 퍼블리셔의 경우 기존의 워터폴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ARPDAU(Average Revenue Per Daily Active User, 일일 활성 사용자당 평균 수익)가 증가했으며 운영 효율성이 높아졌다. 광고 로드 지연 시간 또한 줄어들었다.

이에, MoPub은 퍼블리셔가 경쟁률을 높이고 전반적인 ARPDAU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대 입찰가 밀도로 운영할 것을 권장한다. 다시 말하면 퍼블리셔가 통합 경매에 고품질 비딩 네트워크를 여러 개 통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 의미에서 ‘벙글’이 Advanced Bidding의 베타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것은 퍼블리셔가 인앱 비딩의 모든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발전이다.

현재 Advanced Bidding에 사용 가능한 다른 세 개의 네트워크와 더불어 모펍 마켓 플레이스에 제공되는 트위터 오디언스 플랫폼(TAP)을 포함한 130개가 넘는 DSP(Demand Side Platform, 광고 구매 플랫폼) 덕분에 MoPub을 사용하는 퍼블리셔는 업계 최고 수준 네트워크 디맨드에 접속하여 Advanced Bidding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벙글 코리아 김홍식 대표는 “Advanced Bidding은 벙글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됐다. 현 시점에서 기존 워터폴 셋업에서부터 실시간 비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지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Vungle의 차별화된 글로벌 디맨드와 혁신적 광고 형식을 활용해 Advanced Bidding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퍼블리셔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펍의 구보람 한국 지사장은 “한국은 APAC 지역 중 모바일 게임 업계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다. 모펍은 이 지역에서 경험 많은 클라이언트 서비스 팀으로 앱 퍼블리셔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Vungle이 MoPub 인앱 비딩 솔루션인 Advanced Bidding의 비더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Advanced Bidding은 퍼블리셔 광고 수익을 증대하는 원동력일 뿐 아니라 한국 퍼블리셔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주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MoPub Advanced Bidding 및 MoPub과 Vungle의 파트너십에 관해 자세한 정보는 계정 담당 팀에 연락하거나 MoPub 지원 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MoPub과 Vungle은 Advanced Bidding에 대한 웨비나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사의 공식 웹사이트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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