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튤립정원 찾은 네덜란드 대사관 직원들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은 에버랜드의 명소로 꼽히는 ‘튤립정원’을 둘러봤다. 에버랜드에는 약 13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있다.
한승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왼쪽 두 번째)과 도너바르트 대사(세 번째)는 ‘일일 튤립 홍보대사’로 나서 에버랜드 방문객에게 튤립 화분을 선물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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