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 출시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어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XPLORY X)’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7년간 국내에서 사랑받아온 스토케의 대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의 7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전 시리즈와 차별화된 콘셉트와 텍스타일, 시트 인레이의 업그레이드 등의 특장점이 반영됐다. 새로운 익스플로리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엑스(X)’라는 시리즈명을 제품명에 붙였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유모차의 안전성을 중시하며 아이를 낳고도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는 도심 거주 부모를 위해 세부 디자인과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섀시와 바퀴가 연결되는 축 부분의 시옷(ㅅ) 형태 섀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다.

가장 큰 변화는 텍스타일이다. 스토케는 새로운 프리미엄 패브릭을 적용해 유모차가 육아용품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패브릭은 캐노피부터 시트 전반을 감싸며, 익스플로리 엑스를 매끄럽고 세련된 라인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이 원단은 유모차 패브릭 소재에서 찾기 힘든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마치 유모차가 고급 소재의 옷을 입은 것 같은 우아함을 발산한다. 또 UPF50+ 자외선 차단 및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발수제(BIONIC FINISH® ECO)를 적용한 방수 소재로 만들어져 날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스토케의 철학을 반영해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색상은 골든 옐로우, 모던 그레이, 루비 레드, 로열 블루, 리치 블랙 다섯 가지다. 골든 옐로우와 모던 그레이는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2021년 컬러’를 반영해 출시했다. 골든 옐로우는 조금 더 과감한 패션을 즐기는 도시 부모를 위한 밝고 경쾌한 색이다. 모던 그레이는 어반 모던 스타일을 대표하는 고급스러운 컬러다.

아이가 최상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시트 인레이 크기를 키웠다.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쿠션 감은 대폭 향상했다. 시트 인레이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머리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균형 있게 감싸줘 안락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또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아이가 땀을 흘려도 빠르게 건조되면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유모차 발판 깊이도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아이가 성장해도 다리를 안정감 있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쇼핑백은 최대 5kg, 32L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디자인에 변화를 줘 여닫기도 더 편해졌다. 탈부착 및 휴대도 가능하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유모차 중 유일하게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시트 포지션을 제공한다. 6개월부터 최대 22kg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손으로 가능한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스토케 관계자는 “스토케는 바쁜 육아 활동 중에도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추구하는 도심 거주 부모들을 위한 유모차를 늘 고민해 왔다”며 “익스플로리 엑스는 프리미엄 패브릭을 적용해 더 세련된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 부모에게 유모차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