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해 여러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닫는 등 타격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국내 브랜드들은 이 위기를 이용해 반전 효과를 노리고 있다. 비대면 시장의 활성화 추세에 따라, 온라인 매장 내 제품 구성을 변경하거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또한, 소비 전반이 침체됐음에도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치 소비를 지향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브랜드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에는 여전히 지갑을 여는 경향을 보인다.

이와 관련해 스킨케어 브랜드 ‘편강율’이 코로나19 불황에도 말레이시아 왓슨스 55개 매장에 입점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편강율은 40여 년간 건강한 피부를 연구해 온 뷰티 브랜드로, 지친 피부에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전역에서 급성장을 거듭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편강율은 건강한 피부 비율을 맞춰주고 피부의 건강한 온도와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에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 반드시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 건강함을 추구하며, 엄격한 제조 인증 과정과 전 제품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편강율은 이번 글로벌 H&B 왓슨스와의 말레이시아 매장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해외 소비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왓슨스에서 판매될 편강율의 제품은 △에센스 토너(100ml/200ml) △모이스처크림 △모이스처앰플 △모이스처세럼 △클렌징폼 등이다.

이 중에서도 편강율 에센스토너와 모이스처크림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도 사용 후기를 전하며 기능을 극찬한 바 있다. 편강율 에센스 토너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발림성을 자랑하며 피부에 깊은 보습 효과를 줘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에센스 토너의 구성 성분 중 황기뿌리추출물은 물 타지 않은 촉촉함을 선사하며 피부 온도를 조절해주고 노폐물을 조절, 염증 작용을 억제한다.

모이스쳐크림은 인스타그래머들의 후기로 판매량이 급증한 제품이다. 편강율 모이스처크림에는 황련뿌리추출물과 함께 호호바씨오일, 쉐어버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황련은 피부 속 열감과 피부 과민 반응을 낮추고 보습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호호바씨오일과 쉐어버터 역시 촉촉한 보습감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편강율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국내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말레이시아 왓슨스 매장에 편강율을 입점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부 건강을 위한 정직한 성분의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국내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