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음섬포구 항만물류·해양관광시설 개발 타당성 조사

충남 당진시는 평택·당진항 맞은 편 신평면 매산리 일대 음섬포구 항만·친수시설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음섬포구 39만8천㎡를 레저·친수공간이 결합한 항만물류·해양관광 단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음섬포구 개발계획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됐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평택·당진항 일대 당진 연안이 보유한 수변공간 개발을 통해 당진항의 부족한 항만·친수시설을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