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이스산업 육성 계획 '하이브리드화' 강조
서울시, 온·오프라인 병행 국제회의 최대 2억원 지원

서울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국제회의에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외국인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행사에 한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1년 서울 마이스산업 육성 계획'과 하이브리드 방식 마이스(MICE: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온라인 회의의 경우 서울시가 구축한 3D 가상회의 플랫폼 '가상회의 서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개방하고, 운영비 등 부가사용료도 최대 1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는 비대면 전시회·박람회 개최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한국전시주최자협회와 공동으로 상반기 중에 개발해 하반기부터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 '서울형 뉴노멀 마이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개최하고 선정된 10개사에 각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관광재단 마이스 홈페이지(www.mice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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