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사용 여부 감지해 전등 및 냉난방기 자동 제어로 35% 이상 전기료 절약 가능
 아이엘커누스 이노세이버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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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의 관계사인 아이엘커누스(대표 최경천)가 여의도 포스트타워(여의도 우체국 재건축) 전층 화장실에 혁신 에너지절감 시스템 ‘이노세이버’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엘커누스의 대표 에너지절약 시스템 ‘이노세이버’는 화장실 사용 여부를 감지해 전등을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주간은 물론 퇴근 후 밤새 켜진 채 낭비될 수 있는 전력까지 스마트하게 콘트롤 해 기존 대비 35%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적정 화장실 온도 유지를 위한 냉난방기 제어를 함께 연동 시에는 절약율이 더욱 높아진다.

포스트타워 36개 전층의 총 72개소 화장실에 적용된 이노세이버 시스템은 아이엘커누스만의 독자적 특허기술인 동작카운트 감지와 재실 감지기술이 함께 접목됐다. 인체의 움직임과 체온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PIR(Pyroelectric infrared, 초전 적외선)센서로 정밀히 분석해 오차 없는 결과를 선보인다.

아이엘커누스 최경천 대표는 “이노세이버는 시간이 누적될수록 에너지 역시 비례해 절약되는 혁신적 시스템이다”라며 “에너지 절약은 탄소중립 그린뉴딜 시대의 화두인 만큼 앞으로도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적용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엘커누스는 무선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으로 이노세이버 외에도, 차량 통행이 드문 곳에 설치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스마트터널등, 사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스마트화장실, 미세먼지 측정 스마트보안등, UVC 살균 스마트시스템 등 원천 특허기술 기반의 다양한 응용제품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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