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커피에반하다는 “자사에서 개발한 무인 매장 출입통제 시스템과 파워 IOT 솔루션을 ‘커피에반하다24 인하대점’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무인형 매장인 ‘커피에반하다24’는 2018년도 첫 오픈한 후 현재 국내 약 3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맴버십 앱 ‘톨게이트’와 자체 개발한 스마트밴딩머신 ‘바리스타 마르코’ 등 무인화 기술력을 보유하여 현재까지 무인카페로서 안정화된 운영과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도입한 커피에반하다24의 매장관리 시스템은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인매장의 출입통제, 센서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및 기기 장비 제어와 CCTV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가장 큰 강점은 매장 내 전등, 냉난방기, 오디오 등 모든 기기가 IoT 플랫폼과 연동되어 장소와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원격 제어가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점검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매장 운영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QR출입통제 시스템은 매장별로 설치되며, 주문 후 발급받은 바코드나QR코드를 이용하여 제한 시간 내 출입이 가능하다.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은 무인 매장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던 안전성과 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것에 특히 중점을 두었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IoT 솔루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객에게 안전성과 편리함을 제공하여 신뢰와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한다”라며 “향후 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사항을 유기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전략을 고도화하고 실제 필요한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출입통제 시스템과 파워 IoT솔루션을 도입한 커피에반하다의 새로운 무인매장 모델이 오픈 막바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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