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위생과 살균을 강조한 가전의 수요도 늘고 있다. 의류관리기,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바디드라이어가 대표적이다. 특히 샤워 후 편리하게 바람으로 몸을 말릴 수 있는 바디드라이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신성델타테크와 바디드라이어 ‘오즈윈드(OZ윈드)’ 브랜드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고, 신제품 ‘오즈윈드 에어핏’ 과 ‘오즈윈드 에어핏 프리미엄’을 출시한다. 기존 모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청정•항균 에어’와 ‘체성분 분석’을 강조한 최신형 제품이다.

오즈윈드 에어핏은 항균발판과 집안 먼지나 유해물질까지 걸러주는 6중 필터의 살균청정 바람으로 온 몸을 청결하게 완전 건조 시켜준다. V자형의 메인 노즐로 구현되는 회오리 바람으로 꼼꼼한 건조가 가능하다.

에어핏 프리미엄은 에어핏의 강점에 체중, 체질량, 근육량, 체질량지수(BMI) 측정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즈윈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해 간편하게 본인의 누적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헤드 부분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발끝으로 터치해 손쉽게 제품을 구동할 수 있으며 적외선 LED로 풋 케어를 위한 살균 기능도 가능하다.

두 제품은 모두 발판과 제품 후면 필터를 분리해 세척하는 것이 가능해 더욱 위생적이다. 뿐만 아니라 누수 감지 센서를 통해 제품 사용 시 물이 다량으로 들어가면 전원을 차단시켜줘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바람으로 몸을 말리는 바디드라이어는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피부질환도 예방할 수 있어 건강을 책임지는 위생가전으로 볼 수 있다”며, “피부 습진이나 사타구니 가려움, 땀띠, 불쾌한 냄새와 같은 증상 및 질환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점차 생활 속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오즈윈드 에어핏과 오즈윈드 에어핏 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를 통해 독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바디드라이어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은 그 외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