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처럼 변신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아트팩토리 프로젝트의 시작은 지난 2월 준공한 이천캠퍼스 D램 공장인 M16 현관이다. 우현아 작가의 작품 ‘SKMS를 찾아라’ 중 ‘우주’ 테마가 입구를 장식하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의 활약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천캠퍼스 정문인 ‘행복문’도 벽화에 등장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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