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발란, 당일배송 서비스 시작
당일 배송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만 가능하며 오후 3시 이전 주문 상품은 당일에, 3시 이후 주문 제품은 다음날 받을 수 있다. 당일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은 발란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제품과 발란의 파트너인 병행수입 사업자가 보유한 상품 등 총 8000여 개다. 발란은 2015년 설립된 명품 전문 쇼핑몰로, 8000여 개 브랜드의 100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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