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호시우보팀
"대형 우량주·패러다임 변화 수혜주 주목해야"[2021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③]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함께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속 성장이 가능한 대형 우량주와 패러다임이 변화에 따른 수혜 종목에 적절하게 투자하겠습니다."

'2021년 제27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는 KB증권의 '호시우보'팀(임재성 부장·이형석 부장·윤성환 과장)은 25일 "최근 시장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모두가 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호시우보는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3000선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기간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하반기 상승 동력이 있을 만한 종목들의 힘겨루기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같은 국면에서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대형우량주와 변화하는 패러다임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호시우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소비와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며 "내수중심의 소비주와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기업, 내수진작을 위한 건설 및 인프라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형우량주 가운데는 △삼성전자(80,000 +0.13%)아모레퍼시픽(275,000 -1.08%)현대차(241,000 +3.43%)SK하이닉스(122,000 0.00%)GS건설(41,900 +1.45%)카카오(159,000 +2.58%)네이버(391,000 -1.51%)포스코(341,000 +1.64%) 등을 제시했다. 패러다임 변화 수혜주로는 △NHN(76,700 +0.66%)사이버결제 △빅히트(324,500 +5.36%)GS리테일(36,650 0.00%)지어소프트(22,800 -1.08%)가 유망하다는 판단이다.

호시우보는 "장기간 실적을 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즐기면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했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2021 제27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3월 29일부터 7월16일까지 16주 동안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21 제27회 상반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실시간 매매내역을 받아볼 수 있는 '한경 스타워즈 모바일 서비스'는 1개월에 3만 3000원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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